(여자)아이들 민니-미연-우기, 고혹미 발산

















(


여자


)


아이들




민니






미연






우기


가 이탈리아 럭셔리 파인 주얼러 브랜드 포멜라토와 함께 한




<


코스모폴리탄


> 3


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


.




민니






미연






우기


는 이번 화보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멋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


. ‘



슈퍼 레이디








다운 세 명의 당당한 포즈와 자신감 넘치는 고혹적인 표정에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



.






정규




2







‘2’(Two)


로 초동




153


만 기록을 자체 갱신하며


,




역대 걸그룹 초동




5


순위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준




(


여자


)


아이들


.




이에 우기는







저희가 지금




7


년 차잖아요


. 7


년 차인데도 계속 성장하는 게 사실 쉽지 않을 거라고 봤는데


,




이런 성적을 얻으니 정말 뿌듯해요


.




성장한다는 건 되게 행복한 일 같아요





라고


,




미연은







처음 데뷔할 때 판매량에 비하면 정말 믿기지 않는 수치죠


.




감동을 넘어서 기적을 만들어 준 팬분들에게 감사해요


.




데뷔할 땐 그냥







우리끼리 항상 재미있게 음악하자


,




그 마음만 변치 말자





고 시작했는데


,




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에 공감해 주시고 함께 들어주신다는 것 자체가 기뻐요





라며 소회를 밝혔다


.



이들은 타이틀곡







Super Lady’(



슈퍼 레이디


)



의 콘셉트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







슈퍼 레이디





라는 존재에 대해 정의를 내리기도 했다


.




미연은







저희 팀은 지금까지 여러 곡을 통해 항상







주체적인 나를 사랑하자





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어요


.




그 노래들 가운데 가장







언니





격인 노래가 아닐까요


?”


라고 말하며


, “


처음엔 저 스스로가








슈퍼 레이디






가 맞을까


,




조금 부담을 느끼기도 했는데요


. ‘



슈퍼 레이디






가 뭐 별거 있나


,




번쩍거리는 의상이나 이미지는 그 이야기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고


,




얼마나 잘나 보이고 얼마나 대단하고를 떠나







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멋지게 보여주자





는 메시지를 전하면








슈퍼 레이디






인 거라고 생각해요


.




그러니 저도








슈퍼 레이디






인 거죠


.”


라며 웃었다


.




민니는




“‘


Super Lady’(



슈퍼 레이디


)



를 듣고 많은 분들이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













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


,




자존감 높고 자기 확신이 있는 사람


. ‘Self confidence’


를 가지고 있다면 모두가








슈퍼 레이디






라고 생각해요





라는 소신을 드러냈다


.



한편


,




그들은 여태까지




(


여자


)


아이들의 활동 곡 중 가장 자신다운 곡을 꼽기도 했다


.




우기는 ‘


TOMBOY’(


톰보이


)


를 단번에 답하며







중성적이고 강렬해서 가장 우기답다





고 자평했고


,




민니는




‘Oh my god’(


오 마이 갓


)


을 꼽으며







몽환적이고 강렬하고


,




묘한 보라색을 닮아 특별히 많이 좋아하는 곡





이라 덧붙였으며


,




미연은










Super Lady’(



슈퍼 레이디


)



를 꼽겠습니다


.




내 안에 없다고 생각한 내 모습을


,




함께 하면서 이끌어낼 수 있었으니까요





라며 인터뷰를 멋지게 마무리했다



.





한편


,




이번 커버 화보와 함께한 이탈리아 럭셔리 파인 주얼러 브랜드 포멜라토는




1967


년 골드 세공 장인 피노 라볼리니에 의해 밀라노에서 설립되었다


.




독보적인 세공 장인의 손끝에서 제작되고 있는 포멜라토의 주얼리는 혁신적인 스톤 커팅과 세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 스톤을 자랑한다


.




포멜라토는 오늘날 골드 세공 가문에서 이어져 내려온 장인 정신을 토대로 다채롭고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정신과 이탈리안 크래프트맨쉽의 아이콘이 되었다


.



(


여자


)


아이들




민니






미연






우기


의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




<


코스모폴리탄


> 3


월호는




2024







2







23


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


,




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



(


www.cosmopolitan.co.kr


)



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

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