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로
2023 AFC
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축구선수 김민재가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함께 〈에스콰이어〉의
2
월 호 화보를 장식했다
.
김민재는 일상의 모습으로 슈퍼리치들의 데일리 웨어로 사랑받는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옷들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
.
이날 김민재는
“
우리 대표팀은 골을 안 먹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
”
라며
“
한 골 정도는 언제든 넣어줄 수 있는 워낙 좋은 공격수들이 있기 때문에
‘
골만 안 먹히면 이긴다
’
는 말을 전술의 기본으로 삼아도 좋을 정도다
”
라고 밝혔다
.
이어 그는
“
이제 한국은 골 결정력이 모자라다는 얘기를 듣는 팀이 아닌 만큼 수비를 잘하면 무조건 이긴다
”
라며
“
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하는 말
”
이라고 결의에 찬 모습으로 밝혔다
.
이어 그는 토너먼트
1
차전에서 일본과 붙을 가능성도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
“
일본은 개개인의 역량도 뛰어나고 유럽의 강팀들과 겨뤄도 대등하게 경기를 펼칠 만큼 좋은 팀이라 토너먼트에서는 최대한 늦게 만나는 게 좋다
”
라며
“
정말 솔직하게 한국과 붙으면 누가 이긴다고 장담해서 말할 수는 없는 팀이다
”
라고 밝혔다
.
그는
“
일본의 공격수 중에서는 미토마가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
”
라며
“
활약뿐 아니라 실제로 정말 좋은 선수다
.
그런 선수가 드리블을 하다 수비가 젖혀지면 바로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
”
라고도 밝혔다
.
김민재는 지난
15
일 바레인과의 조별예선
1
차전에서 페널티 에어리어 중앙 쪽으로 쇄도하는 이강인에게 패스해 어시스트를 기록하면 대한민국의 두 번째 골을 견인했을 뿐 아니라
,
전반
38
분 황인범 골의 기점이 되는 스루 패스를 이재성에게 뿌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
.
소위 이러한
‘
대지를 가르는 패스
’
를 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김민재는
“
말로 그걸 설명할 수는 없고
,
시합에서 수도 없이 계속
‘
시도
’
하며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
”
이라며
“
상대 수비수의 위치
,
우리 공격수가 달려가는 속도 등등 수많은 요소들이 영향을 주는 다양한 상황에서 계속 그런 패스를 해보며 경험을 체득하는 수뿐이다
.
결국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계속 시도해야 한다
”
라고 밝혔다
.
김민재가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함께 화보와 인터뷰를 장식한 〈에스콰이어〉
2024
년
2
월 호는
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
,
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
(
https://www.esquirekorea.co.kr/
)
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