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‘
웰컴투 삼달리
‘
강미나가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
.
지난
21
일 종영한
JTBC
토일드라마
‘
웰컴투 삼달리
’(
극본 권혜주
,
연출 차영훈ㆍ김형준
,
제작
MI
ㆍ
SLL)
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
, ‘
삼달
(
신혜선 분
)’
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
,
개천을 소중히 지켜온
‘
용필
(
지창욱 분
)’
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 드라마로 극 중 강미나는 삼달의 막냇동생
‘
해달
‘
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
.
강미나는
‘3
달 시스터즈
‘
진달
(
신동미 분
),
삼달과 함께 파란만장한 삼달리 생활을 겪는 막내 해달의 모습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
.
특히 그는
20
대 청춘을 다 바쳐 딸 하율
(
김도은 분
)
을 키우는 강인한 엄마 역할에 도전
,
더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입증했다
.
이처럼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낸 강미나는
”
작품이 끝나면서 해달이도 보내줘야 한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
.
선배님들 옆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
”
라며 애틋한 종영 소회를 밝혔다
.
다음은 강미나의
‘
웰컴투 삼달리
‘
종영 일문일답 전문
Q:
종영 소감 부탁드립니다
.
A:
작품이 끝나면서 해달이도 보내줘야 한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
.
시간이 평소보다 더 빠르게 흐른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
.
Q.: 20
대의 부모
,
엄마
‘
해달
‘
의 역할이 도전이었을 것 같은데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와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있다면
?
A:
엄마 같지 않은 엄마
,
그렇지만 모성애는 누구보다 강하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이자 세 자매 중 엄마의 마음을 유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이 좋았습니다
.
제가 실제로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다 보니
,
미디어의 힘을 많이 빌리면서 간접적으로 공감하려고 노력했습니다
.
Q:
현장에서 제일 자주 마주하는
‘3
달 시스터즈
‘
의 진달
,
삼달과 딸 하율과의 호흡은
?
A:
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
.
진달
,
삼달 언니들과 엄마
(
김미경 분
),
아빠
(
서현철 분
)
가 많이 격려해 주시고 잘 챙겨주셨습니다
.
선배님들 옆에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
.
딸 하율이는 너무 귀엽고 밝은 친구여서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
.
엄청 프로다운 모습으로 가끔 저를 깜짝 놀라게도 했습니다
.(
웃음
)
모든 분들 덕분에 촬영장에서의 하루하루가 재미있었습니다
.
Q:
지찬
(
김민철 분
)
과 풋풋한 러브라인도 눈길을 끌었다
.
지찬과의 엔딩은 마음에 들었나요
?
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 것 같나요
?
A:
저는 오히려 열린 결말로 끝나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
.
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청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싶습니다
.(
웃음
)
Q: ‘
웰컴투 삼달리
‘
작품이 나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나요
?
A:
좀처럼 쉽게 이 마음이 가라앉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
.
삼달리는 어느새 제 마음속의 고향이 된 것 같고
,
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
.
Q: ‘
웰컴투 삼달리
‘
와
‘
해달
‘
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 부탁드립니다
.
A:
세 자매의 막내로
,
차하율의 엄마로 조해달을 사랑해 주시고
‘
웰컴투 삼달리
‘
를 보며 함께 울고 웃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
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