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니, 인형 미모 폭발

















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지니가



<

코스모폴리탄

> 11

월호 화보를 공개했다

. ‘Girl in Vel

e

vet’이라는

콘셉트의 발레코어 화보에서 지니는 러블리한 스타일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인형 미모를 뽐냈다

.







첫 번째



EP



앨범



<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>

의 타이틀곡



‘C’mon’

으로 솔로 데뷔한 지니는 상기된 얼굴로





굉장히 떨려요

.







EP



앨범인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

.



계속 연습하고

,



계속 다시 녹음하고

,



잠도 안 자고 매달려서 만든 앨범이에요



라며 설렘과 긴장을 전했다

.



앨범 제목에 대해서는





부드럽고 아름다운 벨벳 장갑안에 강인한 강철의 손이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

.



외면도 중요하지만

,



오랜 시간 준비해 온 단단한 내면도 같이 보여 드리고 싶어요



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충만한 자신감을 내보이기도 했다

.



한편

,



타이틀곡



‘C’mon’







매일 듣고 싶은 음악



이라며

, “

내게 오라는 가사가 매력적이고 멜로디도 중독성 있어요

.



제가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아미네가 피처링해서 랩 부분 분위기가 반전되는 풍성한 곡



이라고 소개를 전했다

.


지니는







스무 살은 이제 막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하고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


?




앨범 발매를 앞두고 누구보다 바쁘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


!”


라고 근황을 밝히며


, “


가수가 되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여기까지 왔어요





라고 단단한 지를 내보이기도 했다


.




마지막으로 그는







내가 정말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고 내뱉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지게 된다는 걸 믿어요


.




성공할 거예요


,




저는





이라며 환하게 웃었다


.


지니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가 실린




<


코스모폴리탄


> 11


월호는




2023







10







22


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


,




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


(

https://www.cosmopolitan.co.kr/

)


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

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