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<
에스콰이어
>
가 배우 김남희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
.
이번 화보는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김남희 배우의 폭넓은 스펙트럼에 주목해 마치 무대 위에서 자유 연기를 선보이는 듯한 콘셉트로 진행했다고 하며
,
실제로 사진 속 김남희는 간명한 세트 안에서 시시각각 다른 표현력으로 이미지를 장악하고 있다
.
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촬영 당시 스태프들은 김남희의 순간적인 몰입력과 표현력에
“
소름이 돋을 만큼
”
의 충격을 받았다고
.
김남희 역시
“
화보 촬영을 어려워하는데 그간 무대 위에서 했던 것들
,
배워온 것들을 조금이라도 풀어낼 수 있어서 내게 잘 맞는 촬영이었던 것 같다
”
며 소회를 밝혔다
.
이외에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엿볼 수 있는 포인트들이 인터뷰 내내 이어진다
.
고등학교
2
학년 때 우연히 발견한 집 근처의 연기 학원에 등록하며 연기에 발을 들인 그는 여전히 그때 만난 스승에게 간간히 연기 코칭과 조언을 받고 있다며
, “
사실상 저라는 배우는 그 분
(
스승
)
께서 다 만드신 거라 생각한다
”
고 밝혀 사려 깊고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
.
그런가하면 배우로서 스스로 타고난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
“
지구력에는 좀 약하지만 순간적으로 감정에 휙 들어가버리는 즉흥성에는 강하다고 생각한다
”
며 지극히 객관적 시선에서 본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
.
그의 답변들이 가지는 무게를 파악할 수 있는 대목은
“
실제의 내 자신을 넘어 따뜻하거나 멋있게 포장되는 것을 힘들어 한다
”
는 것
. <
패밀리
>
의 아역 배우 신수아에게 많은 걸 배웠다고 생각하는 이유
, <
재벌집 막내아들
>
에서 스스로의 연기가 실패했다고 느낀 순간
, ‘
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
’
는 포부의 뜻 등 그는 이후로 이어지는 다양한 주제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담백하고 솔직한 답변이 이어진다
.
한편
,
최근
tvN
드라마
<
패밀리
>,
여행 예능 프로그램
<
아주 사적인 드라마
>
를 마친 김남희는 영화
<
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
>
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
,
배우 김희선
,
이혜영
,
강해림 등과 협연하는 드라마
<
가스라이팅
>
촬영 중에 있다
.
에스콰이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
<
에스콰이어
> 2023
년
7
월호와
<
에스콰이어
>
홈페이지
(esquirekorea.co.kr)
에서 만나볼 수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