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단비 작가의 동명 소설 『달가림』을 무대화한 창작 뮤지컬 < 달가림>이 오는 10 월 13 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. 2 023 년 10 월 13 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< 달가림>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작품이다. 스토리 개발 전문 기업인 ㈜ 올댓스토리에서 2017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을 통해 원작 소설을 개발한 이후, 북트레일러, 입체낭독연극, 해외 출간, 웹툰 런칭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지속적이고 활발한 컨텐츠 개발을 진행해왔다. 이번 뮤지컬로 재탄생하는 < 달가림>의 개막을 맞아 같은 원작의 웹툰 ‘ 달이 가려지는 날 ’ 과 연계한 S NS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. 뮤지컬 < 달가림 > 은 삶의 그림자에 매몰되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한편의 환상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. 하루에 버스도 두 번 밖에 오지 않는 시골 마을과 산신령, 도깨비불, 구미호, 땅귀들이 살고 있는 신비한 숲 등 한국형 설화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와 현실을 연결하여 인물들이 가진 내면의 상처와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그려낸다. 어릴 적 부모님을 잃고 외롭게 살아온 ‘ 효주 ’ 는 오래 만나온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 받고 직장에서도 해고된 후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한 채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게 된다.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존재도 모르던 외할머니의 장례를 치르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, 유산 때문에 외할머니의 고향 도기마을로 간다. ‘ 효주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