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그라프
(GRAFF)
가 배우 이지아와 함께한 노블레스 화보를 공개했다
.
화보 속 이지아는 우아한 원피스룩에 깔끔하면서 미니멀한 뱅글을 레이어드하여 디테일하고 고급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
.
이지아 특유의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
.
이지아가 착용한 그라프 컬렉션은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새로운 뱅글 주얼리를 포함한 컬렉션이다
.
자유롭게 레이어링 할 수 있는 유려한 디자인의 뱅글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고유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
.
화이트 골드
,
로즈 골드
,
옐로우 골드 소재의 뱅글은 파셋이 돋보이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버전
,
다이아몬드가 찬란하게 반짝이는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
.
다이아몬드 커팅에 대한 창립자 로렌스 그라프의 타고난 감각
,
그리고 하우스의 상징과도 같은 파셋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은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톤을 다뤄온 설립자의 눈부신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컬렉션이다
.
또한
,
그라프 하우스 최초로 여성과 남성 모델이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이는 컬렉션은 성별에 관계없이 착용 가능한 그라프의 첫 다이아몬드 컬렉션이다
.
혁신과 디자인
,
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빛을 더해 줄 컬렉션에서는 깔끔한 골드 소재가 돋보이는 디자인
,
또는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디자인의 펜던트
,
이어링 그리고 링을 함께 만날 수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