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재벌X형사’ 박지현, 비하인드 스틸 공개















배우 박지현의 반전 매력이 담긴 온앤오프가 포착됐다


.




사이다 전개로 이목을 모으고 있는




SBS




금토드라마







재벌


X


형사


’(


극본 김바다


/


연출 김재홍


/


제작 스튜디오


S,




빅오션이엔엠


,




비에이 엔터테인먼트


)


가 종영까지 단




2


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


, ‘


이강현







역을 맡은 박지현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


.







재벌


X


형사





에서 박지현은 겉모습은 냉철해 보이지만 내면은 따뜻한 강하서 강력계 형사







강현





을 실감 나게 그려내 극에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


.




그는 카리스마 있게 팀을 진두지휘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아버지 형준


(


권해효


)


의 복직을 위해 거침없이 직접 현장에 뛰어드는 등







본투비 형사





의 면모로 짜릿함을 선사하며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


.




또한


,




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얽혔던 이수


(


안보현


)


에게 마음을 연 후


,




이수를 제 팀원으로 여기고 중요한 순간마다 그의 의지가 되는 편이자 힘이 되어줘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


.




이 가운데


,




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스틸 속 박지현은 극 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카메라 밖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


.




사랑스럽고 장난기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경찰 정복을 입은 차림으로 볼에 바람을 넣고 있는 그의 반전 모먼트는 캐릭터와 온도 차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


.




또한


,




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 진지하게 모니터링에 집중한 모습에서는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엿보인다


.




이처럼 박지현의 다채로운 얼굴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은 얽히고설킨 사건을 해결해 나갈







강현





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


.




가족과 정의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던 이수가 결국 경찰을 그만두겠다며 사직서를 건네고 강현이 이수에게 실망한 상황에서


,




앞으로 강력




1


팀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


.




한편


, ‘


멋쁨


(


멋짐


+


예쁨


)’




가득한 강력




1


팀장 박지현을 만날 수 있는




SBS




금토드라마







재벌


X


형사





는 이번 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

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