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스홀딩스코리아
(
대표
:
제임스 박 이하
,
게스
)
에서 이효리와
24
년 스프링
,
서머 시즌 데님 캠페인 모델 계약을 밝히며
,
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
.
게스와 이효리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
.
그녀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 “광고 다시 하고 싶다”라는 의사를 밝힐 때 사용된 이미지가 바로
2009
년 게스와 진행된 “
RED
” 캠페인이었던 것
.
이효리와의 해당 캠페인을 기점으로 게스는 당시
150%
가 넘는 신장률을 기록과 동시에 진 캐주얼 브랜드
1
위를 탈환하며
2024
년 현재까지 독보적
1
위를 기록 중이다
.
게스 관계자는 “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지금까지도 대중들에게 긍정적이며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이효리의 이미지는 현시대의 게스가 추구하는 데님 본질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며 해당 캠페인은 이전 보다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”라고 설명했다
.
데님의 본질에 집중한 이번 게스와 이효리의 캠페인은
3
월
29
일 본격적으로 공개되며
,
다양한 온
/
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