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븐틴 조슈아가 패션 매거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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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레나 옴므 플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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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호 속 스페셜 에디션의 주인공이 되었다
.
샤넬이 인수한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
‘
배리
(BARRIE)’
의 앰버서더 선정과 동시에
,
그 첫 행보로 브랜드가 탄생한 스코틀랜드로 떠났다
.
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성을 배경으로 그는
‘
배리
(BARRIE)’
의
2024 S/S
컬렉션을 착장마다 다채로운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
.
이전에 보지 못한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을 연출한 그는 데뷔
10
년차답게 짙어진 그만의 색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
.
세븐틴 조슈아는
“
평소 깊이 애정하는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영광이다
. ‘
배리
(BARRIE)’
가 탄생한 스코틀랜드에서 마주한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다
.”
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
.
브랜드 역시
“
장인의 손 끝에서 만들어지는 브랜드의 철학과 메세지를 깊이 이해하는 세븐틴 조슈아에게
‘
진정성
’
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발견했다
.
앞으로 그와 함께하는 여정을 기대해도 좋다
.”
는 이야기를 전했다
.
스코틀랜드에서 그려낸 세븐틴 조슈아의 모든 기록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담길 예정이며
,
선공개된 스페셜 에디션 커버 외에도 화보와 인터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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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레나 옴므 플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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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