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
6
일 종영하는
JTBC
수목드라마 ‘끝내주는 해결사’에서 이혼 해결사 김사라 역을 맡아 ‘인간 사이다’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배우 이지아가 드라마에서 보여준 화사한 봄 패션이 화제다
.
극 중에서 악질 배우자들을 향한 통쾌한 응징을 보여주며 좌충우돌 사건을 무지막지하게 해결하는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준 이지아는 캐릭터에 어울리는 활동성이 좋은 캐주얼부터 세련된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드라마를 런웨이로 만들었다
.
특히 지난
29
일 방영된
10
화에서는
화사한 화이트 컬러의 점퍼와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
,
편안한 배기팬츠로 활동성 좋고 세련된 ‘꾸안꾸’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
.
해당 의상은 이지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
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
2024
년 봄 컬렉션으로 알려졌다
.
한편
,
올리비아로렌은 오는
18
일까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과 온라인 ‘세정몰’에서 이지아가 착용한 점퍼
,
슬리브리스
,
팬츠 제품을 특별 할인하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