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신민아가 주얼리 브랜드 ‘디디에 두보’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에서 고혹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
.
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‘디디에 두보
(DIDIER DUBOT)
’는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
2024 SS
‘셀렉시옹 디
(Sélection. D)
컬렉션’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
.
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신민아는 은은한 빛그림자가 지는 공간에서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
.
신민아의 아름다운 미모와 신비로운 눈빛
,
고급스러운 주얼리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해냈다
.
광고 속 신민아는 올해 주목받는 패션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볼륨감 있게 표현한 주얼리를 착용해 이번 시즌 디디에 두보가 제안하는 ‘볼드한 미니멀리즘’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
.
특히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세팅된 귀걸이와 브랜드의 정체성인 이니셜 ‘
D
’가 트위스트 된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한 우아함을 선보였다
.
한편
,
디디에 두보의
2024 SS
‘셀렉시옹 디 컬렉션’은 스스로를 기록하고 표현하는 자기 정의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
,
브랜드의 상징인 이니셜 ‘
D
’를 다채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
.
특히 이니셜 ‘
D
’를 나선형의 꼬임 형태로 표현한 ‘트위스트 디
(Twist D)
’ 디테일이 세련된 볼륨감을 선사해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천한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