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브 채널
‘
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
’
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건강하고 소탈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시은
,
진태현이 한 아웃도어 화보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
.
두 부부가 함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는 데일리 액티브웨어
‘
마운티아
’
로
,
봄을 맞이해 가벼운 산행
,
캠핑
,
나들이 등 아웃도어 활동 위한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하는
2024
봄 화보에서도
‘
찐케미
’
를 터뜨렸다
.
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은 연기 경력 도합
51
년의 노련함으로 아웃도어 화보에서도 자연스럽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
. ‘
세상 모든 길과 함께
’
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배경막
(
백드롭
)
과 오브제
,
촬영 구조물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킨 배경으로
,
커플 아웃도어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
.
두 모델이 시밀러 룩으로 함께 착용한
‘
오디너리자켓
’
은 봄 아웃도어 활동 시 활용도가 높은 방풍 자켓이다
.
화보에서 진태현은 베이지를
,
박시은은 라벤더 색상을 착용해 화사한 무드를 살린 윈드 브레이커 커플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
.
또 다른 화보에서 박시은은
‘
아토쉘하이퍼쉴드
E’
를 착용했다
.
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미드컷 하이킹화로
,
견고한 내구성과 우수한 접지력을 갖춰 봄 산행에 안성맞춤이다
.
방수와 투습
,
방풍 기능이 탁월한 마운티아의 아토쉘 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착화감을 오래 제공하는 점이 특징인 아이템이다
.
화보 촬영 현장에서 두 부부는 연이은 촬영에도 지치는 기색 없이 오히려 주변 스태프들을 챙기며 촬영에 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
, “
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
”
며
“
직접 입어보니 훨씬 편안하고
,
당장이라도 같이 자연 속으로 떠나고 싶은 기분이다
”
며 착용 후기까지 전했다는 후문이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