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배우 한동희가
<
아레나 옴므 플러스
>
를 만났다
.
한동희는 지난해
TVING
오리지널 드라마
<
운수 오진 날
>
에서 이병민
(
유연석
)
의 첫사랑
‘
윤세나
’
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
.
한동희가 처음 연기자를 꿈꿨던 건 배우 고현정이 출연한 드라마
<
선덕여왕
>
을 보고 나서다
. “
연기에 압도되는 느낌이었어요
.
그런 기분을 느낀 건 처음이었고 막연하게나마
‘
나도 저런 걸 해보고 싶다
’
라는 생각이 들었죠
.”
초등학교
6
년 무렵에 봤던 드라마지만 한동희는
“
고현정 선배님이 연기를 즐겁게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
.
미실보다는 배우 고현정의 오라에 압도되는 느낌이었거든요
.
연기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좋아하던 시기는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그 에너지가 피부에 와닿았어요
”
라며 후일담을 전했다
.
한동희는
1
월
21
일 첫 방영한 드라마
<
세작
,
매혹된 자들
>
에서
‘
홍장
’
역을 맡았다
.
그는 자신이 이해하고 연기했던 홍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
. “
홍장은 양반집 딸이에요
.
시대 상황 때문에 청나라로 갔다가 본국으로 귀환하는데
,
그럼에도 가문의 수치로 여겨지고 손가락질 받아요
.
그리고 기녀로 살아가죠
.
사회적 신분이 곤두박질쳤지만 자신만의 신념과 지조를 꿋꿋이 지켜가는 사람이에요
.”
마지막으로 한동희는
10
년뒤 어떤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
. “
지금보다 마음이 더 건강하고 단단했으면 좋겠어요
.
촬영장이 편하게 느껴질 만큼 경력과 실력이 쌓이면 그때 또 한 번 새롭게 보여줄 연기가 있을 테니까요
.
지금은 촬영장에서
‘
나만 잘하면 돼
’
생각하거든요
. 10
년 뒤에는 저도 선배님들처럼 촬영장 안에서나 밖에서도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배우이자 어른이 되고 싶어요
.”
배우 한동희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
<
아레나 옴므 플러스
> 2
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