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배우 조윤서가 옴니버스 영화
<
시네마틱 노블
2> ‘
내 인생 최고의 날
‘
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
.
K-
콘텐츠 육성을 위한
2023
년 고양 콘텐츠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
<
시네마틱 노블
2>
는
MZ
세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세 편의 옴니버스 영화로
,
조윤서는 마지막 에피소드인
‘
내 인생 최고의 날
’
에 출연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취준생
‘
오은수
‘
역을 연기했다
.
자신의 생일이자 아버지 기일에 면접을 보게 된 오은수는
“
오늘이 생일이네요
?
생일날 선물을 받고 행복했다거나 그런 거 있잖아요
.”
등 면접관의 압박 질문에 당황해 하는 건 잠시
“
아버지 기일이거든요
.
제 생일이
.
남들한테는 행복한 날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날이거든요
”
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속에 삼켜둔 말을 전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
.
이후 극 말미에서 이민수
(
이호원 분
)
는
“
오은수 씨 잘못 아니에요
”, “
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자체만으로도 축복받아야 할 일이에요
”
라며 오은수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
.
이어 이민수가 자신의 아버지와 성함이 같다는 것을 깨달은 오은수의 표정에서 미묘하고 복잡한 마음이 혼재되는 모습이 비춰져 먹먹한 울림을 전했다
.
뿐만 아니라 집 부근에서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기다린 친구들을 보자마자
“
나 좀 안아주라
”
라며 그동안 애써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
.
이렇듯 조윤서는 뜻대로 되지 않는 박복한 취업 준비생의 현실을
‘
오은수
’
를 통해 적나라하게 담아내 공감을 샀다
.
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조윤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명품 배우의 진면목을 증명하며 대세 행보를 이었다
.
한편 조윤서가 출연하는 옴니버스 영화
‘
시네마틱 노블
2’
는
IPTV (KT
지니
TV, SK Btv, LG U_TV),
홈초이스
, KT
스카이라이프
,
네이버 시리즈온
,
웨이브
,
왓챠
,
구글 플레이
,
쿠팡플레이
,
비플릭스
,
씨네폭스
,
웹하드 등의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