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니
(JINI)
가 첫 번째
EP
앨범
‘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’
로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
.
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니의 첫
EP
앨범 ‘
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’
의 초동 판매량
(10
월
11
일
~17
일 집계
)
이
7
만
8932
장을 기록했다
.
이는
2023
년 한터차트 기준 블랙핑크 지수
,
트와이스 지효
,
예나에 이어 올해 네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보인 여자 솔로 가수다
.
뿐만 아니라 지니의
EP
앨범 초동 판매량은 역대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
20
위 안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
.
소속사
ATOC
측은
“
지난
11
일 발매된 지니의 첫
EP
앨범 ‘
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’
가
7
만장 이상
(
한터차트 집계 기준
)
판매됐다
.
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니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
”
고 전했다
.
한편
,
음반 발매와 동시에 가파른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는 지니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
‘C’mon’(
커먼
)
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
580
만뷰를 넘어섰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