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MBC
새 일일드라마
‘
세 번째 결혼’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
.
오는
23
일
(
월
)
첫 방송되는
MBC
새 일일드라마
‘
세 번째 결혼’
(
기획 장재훈
/
제작
MBC C&I/
극본 서현주
/
연출 이재진
,
강태흠
)
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
.
드라마
‘
내 딸 금사월’
, ‘
더 뱅커’
, ‘
나를 사랑한 스파이’ 등을 통해 희로애락이 살아있는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과 드라마
‘
두 번째 남편’
, ‘
분홍 립스틱’
, ‘
최고의 연인’ 등 일일드라마의 대가로 손꼽히는 서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벌써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
.
이와 관련해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오승아
,
윤선우
,
윤해영
,
전노민
,
오세영
,
문지후
,
그리고 박영운까지
,
각양각색 매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이 범상치 않은 포스를 드러내고 있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
.
그중에서도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오승아의 아름다운 자태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
.
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이지만
,
웃음기 하나 없는 복잡 미묘한 표정과 많은 사연을 품고 있는 눈빛이 여운을 더한다
.
특히 웨딩드레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눈빛과 표정은 그의 앞에 펼쳐질 파란만장한 인생 격변을 암시하는 듯하다
.
이어 오승아를 중심으로 서 있는 윤선우
,
윤해영
,
전노민
,
오세영
,
문지후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위태로운 긴장감을 형성한다
.
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 오승아의 주변을 둘러싼 세 남자의 등장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
.
윤선우와 전노민
,
그리고 문지후까지 턱시도를 갖춰 입고 있어 과연 오승아의 진짜 결혼식 상대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기 때문
.
여기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장착한 윤해영이 오승아의 대척점에 서서 내뿜는 카리스마도 강렬하다
.
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해영의 눈빛은 그 자체만으로도 캐릭터의 서사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어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긴다
.
오세영과 박영운의 존재감도 만만치 않다
.
특히 블랙 원피스로 스타일은 완성한 오세영은 팔짱을 끼고 서 있는 도도한 자태부터 차가운 눈빛까지
,
비뚤어진 욕망의 화신다운 포스를 발산하며 긴장감을 배가시킨다
.
유일하게 밝은 톤의 슈트를 입고 있는 박영운는 극 중 철없는 재벌
3
세 캐릭터를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
.
이번 메인 포스터는 결혼식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로 오승아부터 윤선우
,
윤해영
,
전노민
,
오세영
,
문지후
,
박영운까지 스토리를 이끌어갈
7
명의 모습을 한 방에 담아내 흥미를 더한다
.
여기에
“
되갚아 줄게
.
내 전부를 던져서라도
’
라는 카피 문구는 이들이 어떤 관계성으로 얽혀 가며
‘
매운맛
’
스토리를 이끌어갈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
.
한편
, MBC
새 일일드라마
‘
세 번째 결혼’은
‘
하늘의 인연’ 후속으로 오는
23
일
(
월
)
저녁
7
시
5
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