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가수 효연이
<
코스모폴리탄
> 10
월호 화보를 공개했다
.
효연은 폐차장의 폐차 더미를 배경으로 하이패션을 소화하며 와일드한 카리스마와 관능미를 발산해
,
모든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
.
디지털 싱글
‘Picture’
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솔로 가수이자 퍼포머로서의 역량을 매순간 증명해내는 효연에게 춤이란
? “
재미있고 신나고 힘든 것
.”
효연은 시원스레 웃으며 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
. ”
춤도 계속해서 새로운 장르가 만들어진다는 거 아세요
?
계속해서 받아들이고 연습하지 않으면 계속 머물러 있게 돼요
.
그래서 저는 계속 해야 할 게 있다는 게 좋아요
.
모니터 해보면 저는 알거든요
.
조금이라도 연습을 게을리하면 여유가 부족해보이고 힘이 잔뜩 들어가 있어요
.
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
,
무대에 오르기 전엔 무한 연습을 합니다
.“
그는
“
하루에 십분이든 한 시간이든
,
꼭 춤을 추려고 한다
”
는 자신만의 루틴을 밝히며
, “
저는 자기만의 규칙을 지키는 꾸준한 사람들 정말 존경해요
.
게으른 건 멋이 없죠
”
라고 가치관을 드러냈다
.
효연은
“
이젠 내공과 경험으로 쌓아 올린 자존감을 갖게 됐어요
”
라고 말한다
. “
어릴 땐 물불 안 가리고 다 이기고 싶었어요
.
댄스든 무엇이든 무조건 상위권에 들어야 했고 주목을 받아야 했고
,
그러기 위해 끝까지 연습해졌어요
.
이젠 그런 욕망은 좀 잠잠해졌어요
.
너무 몰두하기보단 즐기면서 하고 싶죠
.”
여유를 찾게 된 효연은 캠핑에 푹 빠져 있다
. “
한국에 좋은 스팟이 너무 많아서 바닷가와 산을 오가며 다니고 있습니다
.
장박도 자주 하고요
.
진짜 재미있는 건 동계 캠핑이라 겨울이 벌써 기대되네요
.
밖은 추운데 텐트 안은 아늑하고
,
아침에 일어나 텐트 밖으로 나갔는데 소복이 쌓인 눈을 제가 처음으로 밟는 광경이 너무 좋아거든요
.
저만의 세상에 있는 듯한 감각을 사랑해요
.
너무 핸드폰을 보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답답해 할 때도 있지만요
.(
웃음
)”
효연의 강렬한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가 실린
<
코스모폴리탄
> 10
월호는
2023
년
10
월
22
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
,
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
(
https://www.cosmopolitan.co.kr/
)
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