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배우 강훈이 패션 매거진
<
엘르
>
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
.
평소 순둥순둥한 모습과 달리
,
이번 화보는 그간
<
옷소매 붉은 끝동
> <
작은 아씨들
> <
꽃선비 열애사
>
등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선한 얼굴부터 날 선 얼굴까지
,
다채로운 캐릭터로 변주해 온 강훈의 강인하고 낯선 매력을 포착했다
.
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훈은 이달 첫 방송한
JTBC
예능
<
택배는 몽골몽골
>
에 관해
“
형님들께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
.
계속 챙겨주고
,
어떠냐고 물어봐 주시고
,
걱정해 주셨다
.
원래 형들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성격이라 저는 재밌기만 했다
”
라며 애정을 드러냈다
.
이어
“
사람들을 웃기지 못하면 잠을 못 잔다
(
웃음
).
행복하면 좋지 않나
.
고민이나 힘든 감정을 속에 오래 두지 않는 편이다
.
주변 사람에게도 늘 밝기만 한 사람이고 싶다
”
라고 전했다
.
배우로서는 늘
“
새로운 얼굴을 끌어낼 캐릭터에 끌린다
”
라고 밝힌 그는
“
연기하다 보면 내게 없던 능력들이 하나씩 추가되는 것 같다
.
갈수록 재미와 욕심이 커진다
.
특히 대본을 보며 계획하거나 상상했던 것이 아닌
,
현장에서 자신도 모르는 액션이나 에너지가 표출될 때 쾌감을 느낀다
”
라고 전했다
.
이어
“
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캐릭터를 연구하고
,
구체화하고
,
내 것으로 만들어 가는 시간
.
그때 나는 가장 치열하고 뜨겁다
.
이 마음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
”
라는 뜨거운 포부를 전하기도
.
9
월
8
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
<
너의 시간 속으로
>
에서
1998
년으로 이동한 준희
(
전여빈
)
를 짝사랑하는 인규 역으로 돌아온 그는
“
지금까지 운 좋게도 좋은 작품들을 만났지만
,
인규는 꼭 연기해 보고 싶은 캐릭터였다
.
어떻게든 내가 연기해야겠다는 열망이 가장 컸다
.
내 안에 인규의 모습이 꽤 많다
.
원작과 다른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이라 생각하고 촬영했다
”
라며 기대감을 높였다
.
강훈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
9
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
.
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스케치 영상도 엘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