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‘
레베카 신드롬
’
을 이끌 최고의 작품
,
뮤지컬
‘
레베카
’
가 생동감 넘치는 시츠프로브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
.
18
일 뮤지컬
‘
레베카
’
가 시츠프로브 현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퀄리티 높은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
.
특히
10
주년 기념 공연을 맞이한 만큼 그간의 노하우가 모두 담긴 것은 물론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가창과 현장을 꽉 채우는 웅장함이 공연 개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벅차 오르게 만들었다
.
시츠프로프 현장 영상에는 김보경의
‘
프롤로그
’
를 시작으로 테이의
‘
놀라운 평범함
’,
이지수의
‘
행복을 병 속에 담는 법
’,
옥주현의
‘
새 안주인 미세스 드 윈터
’,
신영숙의
‘
영원한 생명
’,
이지수, 홍기주, 제병진의
‘
가족이란 낯선 이름
’,
리사의
‘
레베카
’,
앙상블의
‘
뒷담화
’,
에녹의
‘
신이여
’,
고철순의
‘
별빛 같은 한 사람
’,
윤사봉의
‘
나는 아메리칸 우먼
’,
이지혜, 오윤서의
‘
오늘은 나의 세상
’,
신영숙, 김보경의
‘
레베카
ACT2’,
윤석원 웬디 고철순의
‘
건지는 놈이 임자
’,
웬디, 이은율의
‘
여자들만의 사랑의 힘
’,
임정모의
‘
가면 오는 게 있는 법
’,
테이, 웬디의
‘
밤의 저편
’
까지 총
17
개의 곡이 공개됐다
.
김문정 음악 감독이 이끄는
THE M.C.
오케스트라와 배우들은 첫 호흡을 맞추는 리허설임에도 불구 완벽한 합으로 완성도 높은 곡을 선보였다
.
수식어가 필요 없는 레전드 뮤지컬답게 시츠프로브 현장부터 레전드 무대를 예상하게 만들었다
.
극 중 나
(I)
역의 김보경은
2016
년 이후 다시 한번 나
(I)
를 연기하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감정선을 보여주며 곡을 소화했다
. ‘
레베카
’
의 포문을 여는 만큼 김보경과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하모니와 웅장한 분위기가 돋보였다
.
이지수는
‘
행복을 병 속에 담는 법
’
으로 섬세한 감정을 드러냈다
.
이지혜는 오윤서와
‘
오늘은 나의 세상
’
으로 안정되고 아름다운 음색을 보여줬다
.
막심 드 윈터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테이는
‘
놀라운 평범함
’
을 통해 안정된 가창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막심 드 윈터의 탄생을 알렸다
.
에녹은
‘
신이여
’
를 통해 인물에
100%
몰입한 것은 물론 휘몰아치는 감정을 가창력으로 폭발시켰다
.
뮤지컬
‘
레베카
’
의 상징적 인물 옥주현
,
신영숙
,
리사의 독보적인 존재감도 빛났다
.
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댄버스 부인으로 돌아온 옥주현은
‘
새 안주인 미세스 드 윈터
’
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존재감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드러냈고
,
신영숙은
‘
영원한 생명
’
으로 한층 깊어진 감정으로 몰입도를 높였다
.
리사는
‘
레베카
’
로 대체불가 카리스마를 뽐내며 무대 위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
.
프랭크 크롤리 역 고철순의
‘
별빛 같은 한 사람
’,
반 호퍼 부인 역 윤사봉의
‘
나는 아메리칸 우먼
’
에서는
‘
레베카
’
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였다
.
노래하는 고철순 뒤로 배우들이 휴대폰을 들고 환호하는가 하면
,
윤사봉의 유쾌한 대사 처리가 이어지자 함께 웃는 배우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
.
임정모의
‘
가면 오는 게 있는 법
’,
앙상블의
‘
뒷담화
’
도 배우들의 수준 높은 실력을 느끼게 했다
.
또 신영숙과 김보경은
‘
레베카
ACT2’
를 통해 최고의 합을 보여줬다
.
장난기 가득한 애드리브로 시작한 이후 곧바로 인물에 몰입하며 진지한 모습으로 좌중을 압도했다
.
새롭게 나
(I)
로 합류한 웬디는 윤석원
,
고철순
,
앙상블과 합을 맞추는 모습을 공개해 새로운 나
’I’
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
.
이은율과의
‘
여자들만의 사랑의 힘
’
역시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을 느끼게 했다
.
마지막으로 뉴 캐스트 테이 웬디의
‘
밤의 저편
’
이 공개되며 감미로운 하모니와 새로운 케미가 기대감을 높였다
.
뮤지컬
‘
레베카
’
는
‘
모차르트
!’, ‘
엘리자벳
‘
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
(Sylvester Levay)
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
(Michael Kunze)
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으로
,
치밀한 서사와 휘몰아치는 전개
,
중독적인 멜로디의 음악이 돋보인다
.
이에 관객들의 호평과 사랑이 이어져
2006
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
12
개국
,
총
10
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공연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
..
한국에서는
EMK
의 손길을 거쳐
2013
년 대한민국에서 첫 선을 보였고
, 2021
년 여섯 번째 시즌까지 누적 관람객
95
만 명을 기록하며
‘
제
7
회 더 뮤지컬 어워즈
’
연출상을 비롯 무대상
,
조명상
,
음향상 등
5
개 핵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
. 2023
년 일곱 번째 시즌은
10
주년 기념 공연으로
,
한층 더 완벽해진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
.
뮤지컬
‘
레베카
‘ 10
주년 기념공연은 오는
8
월
19
일부터
11
월
19
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