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창작 뮤지컬
‘
비더슈탄트
’
가 재연을 앞두고 새로운 시즌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
.
27
일 콘텐츠 제작사 ㈜미스틱컬처의 뮤지컬
‘
비더슈탄트
’
가
9
월
12
일 개막을 앞두고 새 시즌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
.
국내 최초 본격 펜싱 뮤지컬로 사랑 받은 뮤지컬
‘
비더슈탄트
’
의 포스터는 초연에 이여
16~17
세기 검을 모티브로 제작됐다
.
극 중 매그너스 칼에 아벨이 우정의 증표로 묶어 준 하늘색 손수건과 동일한 손수건이 오롯이 묶여 있어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
.
더불어
, ‘
나를 잊지 말아요
’
라는 꽃말의 물망초가 검을 휘감으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은 인상을 주어 작품의 드라마를 그대로 담아낸다
.
특히 검 좌측에 아벨의
“
아직 못다한 내 안의 말들
”
이라는 대사가
,
우측에는
“
이 칼 앞에 다시는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하게
”
라는 매그너스의 결심을 담은 대사가 대비되며 작품을 향한 호기심을 자아낸다
.
창작 뮤지컬
‘
비더슈탄트
’
는
2017
년
‘
아르코
–
한예종 아카데미
’
에서 작가 정은비
,
작곡가 최대명에 의해 첫 개발되어 쇼케이스 최종 선정작으로 선정되어
5
년간 두 번의 리딩을 선보였으며
,
중간 개발 단계를 거치던 중 박신혜 프로듀서와의 인연으로 제작사 미스틱컬처와 손잡고
2021
년부터 새로운 프리프로덕션 단계를 거쳤다
.
리딩 공연에서 장기간 발전해 온 뮤지컬
‘
비더슈탄트
’
는 초연 당시 기존 대본의 서사와 캐릭터가 보강되어 입체적으로 탄탄해졌으며
,
리딩 당시 임팩트 있었던 원곡
6
곡과 중독성 강한
‘
비더슈탄트
’
메인 테마곡
, ‘
나의 칼
’, ‘
널 위해
’
등 신곡
17
곡이 새롭게 개발되었다
.
더불어
,
극 중 등장하는 중요한 소품이자
,
재연 포스터에 그려진 아벨의
‘
물망초 손수건
’
의 모티브 또한 미스틱컬처와 함께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
.
뮤지컬
‘
비더슈탄트
’
의 개발 과정을 함께 한 박신혜 프로듀서는
“
국내에서는 공간의 한계로 스포츠가 뮤지컬에서 제대로 보여줄 수 없었는데
,
그 한계를 넘어서는 작품이 되고 싶었다
.
이번 시즌은 넓어진 무대와 더욱 강렬해진 펜싱 액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
.”
고 소감을 전했다
.
‘
비더슈탄트
’
는 지난해 초연 당시 이례적으로
3
개월 만에
2
만
2
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
.
오는
9
월 돌아오는 재연 무대는 초연 신화를 써내려 온 오리지널 캐스트인 안지환
,
황순종
,
김바다
,
김지온
,
동현
,
이진우
,
김이담
,
김도현
,
김방언
,
이승현
,
조풍래
,
곽다인
,
정선기
,
한정훈
,
이한솔을 비롯하여 송유택
,
정백선
,
손지환
,
김보현
,
조상웅
,
이태이
,
김민강
,
박선영
,
류동휘 등이 새로이 합류하여 쿼드 캐스팅으로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하고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
.
뮤지컬
‘
비더슈탄트
’
는
1938
년 독일
,
엘리트 스포츠 학교를 배경으로
,
최고의 펜싱 선수가 되기 위한 야심을 가진 매그너스가 가장 친한 친구 아벨과 펜싱부 친구들인 하겐
,
재스퍼와 함께 강압적인 학교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품고
,
저항 조직인
‘
비더슈탄트
’
를 결성해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
. 17
살 펜싱부 소년들의 권력에 대한 저항과 우정에 대해 그리며
,
서툴지만 함께 성장하는 뜨거운 청춘들의 모습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
.
한편
,
뮤지컬
‘
비더슈탄트
’
의 첫 티켓 오픈은 오는
8
월
3
일 오후
2
시에 오픈한다
.
이번 오픈 일정은
9
월
12
일부터
9
월
17
일까지로 개막 주간의 프리뷰 회차로 진행되며 작품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