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SBS
금토드라마
‘
악귀
’
의 김태리가 소름 돋는 악귀 연기로 안방극장에 서늘한 오싹함을 선사했다
.
전일 방송된
SBS
금토드라마
‘
악귀
’ 2
화에서는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악귀와 계속되는 의문의 죽음 속 두려움에 휩싸인 김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
.
연이어 주위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로 혼란을 겪던 산영
(
김태리 분
)
은 불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와중 거울 속 섬뜩한 눈빛으로 자신을 비웃고 있는 악귀와 마주치며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
.
선영의 몸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악귀는 본격적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
.
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악귀에 잠식되었던 산영은 인형을 잔인하게 망가트리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고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들에 두려움이 깃든 눈으로 불안한 내면을 실감 나게 표현하며 긴장감을 더했다
.
이후 산영은 민속학 교수 해상
(
오정세 분
)
과 함께 악귀를 알아내기로 결심하고 심경의 변화와 함께 사뭇 달라진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
.
김태리는 오싹함을 유발하는 악귀부터 혼란스러운 감정의 산영까지 전혀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온전한 몰입을 가능케 했다
.
점점 흥미로워지는 이야기 속 앞으로 김태리가 선보일 두 얼굴의 소름 돋는 연기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
.
한편
, SBS
금토드라마
‘
악귀
’
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
10
시에 만날 수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