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베일을 벗은
SBS
금토드라마
‘
악귀
’
가 김태리의 열연 속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
.
전일 방송된
SBS
금토드라마
‘
악귀
’
에서는 산영
(
김태리 분
)
이 악귀와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다
. ‘
악귀
’
는 악귀에 씐 산영이 악귀를 보는 해상
(
오정세 분
)
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로
,
배우 김태리는 이번
‘
악귀
’
를 통해 가난하지만 단단하게 살아가는
20
대 청춘 산영을 연기하며 이미지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
.
공개된
1
화에서는 공부와 알바를 병행하며 생계를 이어 나가던 산영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빠 강모
(
진선규 분
)
의 유품을 건네 받으며 점점 기이한 일들과 휘말리게 됐다
.
어느 날 산영 앞에 나타난 민속학 교수 해상은 강모에게 딸 산영을 지켜 달라는 의문의 편지를 받아 그녀를 찾아가고
,
산영에게 악귀가 붙었음을 알아차렸다
.
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던 산영은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로 조금씩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악귀의 등장을 예고했다
.
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공시생의 비주얼로 완벽 변신한 김태리는 귀신의 존재를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흔들리는 눈빛과 표정으로 혼란스러운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불안과 떨림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했다
.
특히
,
산영이 잠든 사이 산영의 모습을 한 악귀의 등장으로 극과 극의 두 얼굴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오싹함을 선사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
.
압도적인 연기로 첫 화부터 열연을 펼친 김태리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
.
앞으로 악귀로 인해 산영의 인생에 어떤 변화가 찾아오는지
,
해상과 함께 악귀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
.
한편
,
차별화된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로
1
화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
SBS
금토드라마
‘
악귀
’
는 오늘 밤
10
시
2
화가 방송된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