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신영 “저의 작품을 보는 단 한사람에게라도제가 전달하려는 감정이 닿았으면 좋겠어요”











최근 종영한




<


낭만닥터 김사부




3>(


이하




<


낭닥




3>)


의 주역 이신영이




<


코스모폴리탄


> 7


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헀다


.




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신영은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았다


.



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


.




이신영은




<


낭닥




3>










장동화







역할을 잘 소화하기 위해 평소에도







동화





처럼 살아보려고 했다는 일화를 밝혔다


. “


제스처나 표정


,




말투를 따라하는 건 물론이고







장동화





가 입을 만한 옷들을 사보고


,




갈 만한 음식점이나 카페에 갔어요


.”




이어




“(


동화는


)




흰 셔츠나 파스텔 톤 분홍 셔츠를 타이 없이 입을 것 같아요


.




트렌치코트도 정사이즈보다는 루스하게 입을 것 같고요


.




어떤 옷이든 캐주얼하게 소화할 것 같은데







장동화





의 사복 센스를 드라마에서 보여드릴 수 없어 아쉽네요


.”


라며 웃었다


.


차기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


. “


이제 막 촬영을 시작한 단계라




(


언급이


)




조심스럽긴 한데요


,




회사 차원에서 저의 차기작을 홍보하지 않는다면 방영될 때 저인지 아무도 못 알아보실 것 같아요


.




그 정도로 제 평소 모습에서 많이 벗어난 캐릭터예요


.




모니터링하면서도







이게 진짜 나 맞나







싶을 정도로 저의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


.”


라며 기대를 증폭시켰다


.




해당 드라마는 내년에 공개 예정이다


.



이신영은 안효섭 배우와의 에피소드로







긴 인생을 살아온 건 아니지만 어떤 건장한 남성을 그렇게 오래 안고 있어본 적이 없어 굉장히 어색했던 기억이 있다





며 극중 서우진


(


안효섭


)


과의 포옹 신 비하인드를 털어 놓았다


. “


화면에선 잠깐인데 카메라 구도 잡을 때부터 계속 안고 있었거든요


.




긴장도 하고 세트장이 덥기도 해서 그런지 땀이 엄청 많이 나더라고요


.




그 신 이후로 내적 친밀감이 높아졌어요


.(


웃음


)




급속도로 우애가 깊어졌달까요


?”


라며







웃픈







후일담을 전했다


.



5


년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이신영은 연기를 하며 행복했던 순간으로







매순간





을 꼽았다


. “


연기가 정말 힘들지만 해낼 때마다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행복을 느껴요


.




저는 어렸을 때부터 워낙 겁이 많아서 매사에 소극적인 태도를 개선하고 싶었는데 배우의 길을 걸으며 많이 극복했어요


.




물러설 수 없는 상황을 자주 맞닥뜨리게 되니







눈 딱 감고 그냥 해보자







했던 일들이 많은 도움이 됐죠


.




그럴 때마다 두려움을 한 스푼씩 덜어냈고 지금은 담력도 많이 세졌어요


.”


라며 연기를 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답했다


.


연기 외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는







재봉 기술





이라 답했다


. “


조금 뜬금없기는 하지만 옷을 워낙 좋아해요


.




그래서 재봉 기술을 배워 테일러 숍을 차리고 싶어요


.”


라며 뜻밖의 꿈을 고백했다


. “


늘 옷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꿨어요


.




정확히는 저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건데


,




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태블릿




PC


에 기록하기도 하고 전문가의 유튜브를 보며 배우기도 해요


.”


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


.




최근 본 이상 깊었던 영화로는




<


더 웨일


>


을 언급했는데


, “<


미이라


>


의 주연이기도 했던 배우 브렌든 프레이저가 이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작품이에요


. (


중략


)




주인공







찰리





가 아내에게







알아야겠어




,




내 인생에서 잘한 일이 하나라도 있다는 걸





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어요


.




딸을 두고 하는 말인데 정말 슬퍼요


.




영화관에서 못 본 것이 너무 아쉬워 집에서 몇 번이고 다시 봤어요


.”


라며 본인도







브렌든 프레이저





처럼 다른 배우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


. “


데뷔 전에는 좋은 영향력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너무 막연했죠


.




지금은 한 사람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


.




저의 작품을 보는 단 한 사람에게라도 제가 전달하려는 감정이 닿았으면 좋겠어요


.”


라며 소신을 밝혔다


.



이신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




<


코스모폴리탄


> 7


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



(


https://www.cosmopolitan.co.kr/



)


에서 만나볼 수 있다

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