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배우 김태희와 임지연이 패션 매거진
‘
엘르
’
와 강렬하게 조우했다
.
이번 화보는 저택을 배경으로
,
두 사람 사이 흐르는 미스터리하고도 아름다운 긴장감을 포착했다
.
지니
TV
오리지널 드라마
‘
마당이 있는 집
’
으로 의기투합한 이들은 연기
호흡만큼이나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
.
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태희는
‘
마당이 있는 집
’
에 끌린 이유에 관해
“
직관적인 편이라
,
시나리오를 읽다 보면
‘
이거다
!’
하고 느낌이 오는 순간이 있는데
,
이번 작품이 그랬다
”
라고 전했다
.
완벽한 집에서 일상을 살다 뒷마당의 시체 냄새로 혼란에 빠진 주란 역에 관해서도
“
스스로 믿지 못하는 여자다
.
자신이 믿는 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끊임없이 의심하는데
,
주변에서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인물이라
,
시청자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연기했다
”
라며 기대감을 높였다
.
비루한 현실에서 탈출을 꿈꾸는 상은 역의 임지연은
“
작품을 선택하기 전 원작 소설을 봤는데
,
이 여자를 꼭 해야겠다
,
싶었다
.
날것의 임지연을 만나보자는 마음에 메이크업을 비롯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
”
라며 캐릭터에 애정을 드러냈다
.
이어
“‘
사람이 바닥을 치면 진짜 아이러니한 얼굴이 나온다고 한다
.
오히려 불친절해지기도 한다고
.
불쌍해 보이기보다 독기 서린 여자의 모습이 있었으면
,
하는 마음으로 연기했다
”
라고 덧붙였다
.
19
일 공개되는 지니
TV
오리지널 드라마
‘
마당이 있는 집
’
은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
.
역대급 변신을 예고한 김태희와 임지연
,
두 사람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
7
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