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배우 하지원이 개인전을 재개최한다
.
‘
하지원
: INSTANT: The beginning of a relationship+
α
’
가
6
월
17
일
(
토
)
부터
8
월
17
일까지 열린다
.
지난
4
월 첫 번째 개인전을 연 하지원은 당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
,
새로운 작품을 추가한 전시를 재개최하게 되었다
.
‘
하지원
: INSTANT : The beginning of a relationshop+
α
’
는
“
디지털 세계가 얼굴을 마주하고 나누는 대화만큼이나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인가
?”
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
.
그림은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인간관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준다
.
얼굴 없는 인물들이 서로 복잡하게 엉켜있는 모습으로 익명성의 인간관계를 표현하는가 하면
,
화려한 컬러는 디지털 특유의 즉흥성과 가벼움을 상징한다
.
이와 함께 각각의 인물들이 점점 큰 연결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관계를 맺어가는 형태와 방법들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나타냈다
.
작품은 작업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진하고 끈적한 모습을 보이는데
,
인간은 홀로 살아갈 수 없으며 사회적으로 좀 더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
.
디지털 세계가 확장되어도 인간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하고
,
관계를 시작하는 형태가 달라져도 가치는 잃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를 작품 전반에 녹여냈다
.
하지원의 개인전
‘
하지원
: INSTANT: The biginning of a relationship+
α
’
는 지난 전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
. 6
월
17
일부터
8
월
17
일까지 아트 스페이스 폴라포에서 열린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