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
년
11
월
,
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프랑스 오트 쿠틔르 브랜드
,
메종 마르지엘라의 더현대 백화점 매장을 방문했다
.
다니엘은 이날 넘버링 로고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인
‘5AC
백
’
을 착용
,
남다른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
.
메종 마르지엘라의
2022
가을
,
겨울 아방프리미에 컬렉션의 헤링본 소재 뷔스티에 드레스와 그린 니트
,
타비 부츠에
5AC
베이비 백 두 색상을 레이어드 하여 착용
,
룩에 포인트를 주었다
.
뉴진스 멤버
,
다니엘이 방문한 더현대 서울점
1
층에서 선보이는 메종 마르지엘라
‘5AC
백
&
카페 팝업
’
은
11
월
4
일부터
20
일까지
, 16
일동안 한정 기간 만나볼 수 있다
. 2
층에 새롭게 오픈한 메종 마르지엘라 부티크는
11
월
4
일
,
팝업과 동시에 오픈했다
.
프랑스어로
SAC,
가방을 뜻하는
5AC
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
,
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백으로 내부 안감과 로고 라벨을 밖으로 꺼내 스타일링하여 메종의 독특한 개성과 독창성을 표현한다
.
안감을 넣으면 돔 형태의 미니멀한 탑 핸들 백으로도 쉐입을 변형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
.
팝업에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베이비 사이즈부터 마이크로
,
미니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보여주며
,
재활용 소재를 활용하여 제작된 다채로운 컬러의
‘
레시클라
5AC
백
’
도 선보인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