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진스
(NewJeans)
다니엘이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
.
4
월
22
일
,
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
(CELINE)
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다니엘은 대만에서 진행되는 셀린느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
.
이날 화사한 비주얼에 미소를 띠며 공항에 등장한 다니엘은 캐주얼한 감성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
.
다니엘은 모던한 느낌의 테디 자켓과 캐주얼한 로고 티셔츠
,
스트라이프 쇼츠와 함께 러너 스니커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고
,
여기에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레오파드 프린트의 셀린느 틴 빅투아르 백
(CELINE TEEN VICTOIRE)
로 포인트를 주며 페미닌한 감성을 더했다
.
다니엘의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해 준 아이템은 모두 셀린느 아티스틱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여성 컬렉션 아이템으로
,
다니엘은 모든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 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
.
이번 대만 이벤트를 시작으로 셀린느와 다니엘이 함께할 여정이 기대된다
.
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오는
5
월과
6
월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며
,
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