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 뉴진스
(NewJeans)
다니엘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 화제다
.
4
월
16
일
,
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
(CELINE),
그리고 메종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다니엘과 함께한
5
월호 커버를 공개했다
.
이번 커버 촬영은 전반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한 가운데 셀린느 특유의 실루엣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
.
지난
3
월 셀린느 앰버서더 발탁 소식 이후 다니엘은 메종과의 다채로운 화보 작업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
.
이번 마리끌레르 코리아와의 화보 속 다니엘은 셀린느 아티스틱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셀린느
2024
서머 컬렉션을 본인만의 세련된 느낌으로 풀어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
.
공개된 화보의 다니엘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크로셰 원피스를 착용해 페미닌한 무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
,
반다나를 착용한 아이코닉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거나 시크한 데님 룩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
.
특히 다니엘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눈빛 연기와 포즈
,
의상 소화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이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
.
한편 마리끌레르 코리아 화보 속 다니엘이 착용한 셀린느
2024
서머 컬렉션 아이템은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 및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
,
다니엘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코리아
5
월호와
인스타그램
, X,
웹사이트
(
https://www.marieclairekorea.com
),
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