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용품 전문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
(
이하 헨켈
)
의 컬러와 섬유를 되살리는 세탁세제 ‘퍼울
(Perwoll)
’이 브랜드 앰배서더로 그룹 샤이니의 키를 발탁했다
.
퍼울은 독일 세제의 명가 헨켈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신개념 세탁세제로
,
독자적인 리뉴 기술을 통해 세탁을 할수록 옷감의 컬러는 더 선명하게
,
손상된 섬유는 새롭게 되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
.
퍼울은 ‘세탁을 통해 옷의 컬러와 섬유를 케어하고
,
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스타일을 세련되게 가꾸도록 돕는 세탁세제’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샤이니 키를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
.
이와 함께 브랜드 앰배서더 키와 함께한 신규 광고도 공개했다
.
광고는 아끼는 옷이 바래고 손상될까 봐 두려워하는 키가 퍼울을 사용하면서
,
되살아난 옷에 기분 좋아하며 거리의 사람들에게 퍼울의 마법 같은 리뉴 효과를 알리는 모습을 담았다
.
이 밖에도 퍼울은 키와 함께 온라인 광고
, SNS
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
.
특히 ‘새 옷인가요
?
아니 퍼울했죠’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세탁할수록 컬러와 섬유가 되살아나는 퍼울의 리뉴 효과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
.
퍼울 관계자는
”
뛰어난 패션 센스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샤이니 키가 퍼울이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”라며 “퍼울은 새 옷은 오래도록 새 옷처럼 유지해 주고
,
손상된 옷은 새롭게 되살려주는 세탁세제로
,
스타일에 관심이 많거나
,
아끼는 옷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”이라고 말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