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일리원, ‘벨포레리조트’ 광고 모델 발탁








걸그룹 아일리원


(ILY:1)


이 벨포레리조트의 광고 모델로 발탁


,




대세로 떠올랐다


.



아일리원


(


아라


,




리리카


,




하나


,




로나


,




나유


,




엘바


)


의 소속사 에프씨이엔엠 측은




8










아일리원이 벨포레리조트


((





)


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


,




대표 원성역


)


의 공식 엠버서더로 함께 하게 되었다





고 밝혔다


.



한국


,




일본


,




대만 출신의 멤버들로 이루어진 다국적 그룹답게 아일리원은 벨포레리조트의 엠버서더로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국내외로 벨포레리조트를 알리는 데 맡은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


.



이와 함께 아일리원은 오는




4


월 중순 벨포레리조트와의 신선한 만남을 담은 다채롭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글로벌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


.



지난




4


일 약




5


개월 만에 신곡




‘I MY ME MINE(


아이 마이 미 마인


)’


을 발매한 아일리원은 이전에 보여줬던







청순돌







콘셉트가 아닌 당당해진 걸크러쉬 매력과 중독성 강한 디스코풍 음악을 들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


.



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 아일리원은 음원과 함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


, 현재


약 4


0


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


.



한편 컴백과 함께 데뷔




2


주년을 맞이한 아일리원은 올해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

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