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이서의 새로운 매력이 포착됐다
.
넷플릭스
‘
살인자ㅇ난감
’
에서 이탕
(
최우식 분
)
의 첫 살인 목격자
‘
여옥
’
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자아냈던 정이서가 컨셉츄얼한 매력이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
.
공개된 사진 속 정이서는 과감함이 엿보이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
.
여기에 볼드한 액세서리와 선글라스
,
다채로운 헤어스타일 변주로 포인트를 주며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
.
특히 각기 다른 인물이라 느껴질 만큼 컷마다 비주얼과 포즈에 차이를 두는 남다른 애티튜드로
5
가지 분위기를 연출해내 보는 재미를 더해주기도
.
이처럼 독보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소화력으로 빈틈없이 프레임을 채우며 매력을 발산한 정이서
.
과감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들로 모두가 만족할 만큼 완벽한
A
컷을 빠르게 뽑아내 현장이 감탄으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
.
한편
,
정이서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
‘
마리끌레르
’ 4
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