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수 벤이 애틋한 무드의 새
OST
로 돌아온다
.
지니
TV
오리지널
‘
야한
(
夜限
)
사진관
’(
연출 송현욱
,
극본 김이랑
)
은
4
월
2
일 오후
6
시 네 번째
OST
벤의
‘
너의 흔적
’
을 발매한다
.
‘너의 흔적
’
은 잔잔하게 시작하다 점점 짙어지는 감성을 표현한 발라드 곡으로
,
부드러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한 스트링과 다이나믹한 편곡이 인상적인 곡으로 완성됐다
..
여기에 벤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애잔한 감성이 더해져 곡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
.
벤은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고 섬세한 보이스를 뽐내며 운명적 서사를 그려내는
‘
야한 사진관
‘
의 애절한 분위기와 진한 감동을 더욱 극대화시킬 예정이다
.
특히 벤이 약
1
년만에
‘
야한 사진관
’
을 통해 신곡을 내놓는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
..
‘야한 사진관
’
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
,
매주 월
,
화요일 오후
10
시 지니
TV,
지니
TV
모바일
, ENA
에서 방송된다
.
한편 지니
TV
오리지널
‘
야한
(
夜限
)
사진관
’ OST Part 4
벤의
‘
너의 흔적
’
은
4
월
2
일 오후
6
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