벤, ‘야한(夜限) 사진관’ OST ‘너의 흔적’ 발매








가수 벤이 애틋한 무드의 새




OST


로 돌아온다


.



지니




TV




오리지널







야한


(


夜限


)




사진관


’(


연출 송현욱


,




극본 김이랑


)







4







2


일 오후




6


시 네 번째




OST




벤의







너의 흔적





을 발매한다


.



‘너의 흔적





은 잔잔하게 시작하다 점점 짙어지는 감성을 표현한 발라드 곡으로


,




부드러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한 스트링과 다이나믹한 편곡이 인상적인 곡으로 완성됐다


..




여기에 벤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애잔한 감성이 더해져 곡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


.



벤은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고 섬세한 보이스를 뽐내며 운명적 서사를 그려내는







야한 사진관





의 애절한 분위기와 진한 감동을 더욱 극대화시킬 예정이다


.




특히 벤이 약




1


년만에







야한 사진관





을 통해 신곡을 내놓는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


..



‘야한 사진관





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


,




매주 월


,




화요일 오후




10


시 지니




TV,




지니




TV




모바일


, ENA


에서 방송된다


.





한편 지니




TV




오리지널







야한


(


夜限


)




사진관


’ OST Part 4




벤의







너의 흔적










4







2


일 오후




6


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


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