콘
크리트웍스
(
대표
채명석
)
의
스트리트
캐주얼
브랜드
‘
코드그라피
(codegraphy)
’
가
가수
청하를
뮤즈로
발탁하고
청하와
함께한
24
썸머
컬렉션
의
첫
화보를
공개했다
.
브랜드 관계자는 “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
발산하는
청하의 당당하고 쿨한 무드가
다양한 문화적 코드를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이는 코드그라피의 방향성과 잘 부합해 뮤즈로 선정했다.”라고 밝혔다. “또한
청하는
지난 시즌부터 라인을 확장하고 있는 우먼 컬렉션을 누구보다 잘 표현할 수 있는
형형색색의 매력을 가진 가수다.
”라고 덧붙였다.
공개된 청하와 코드그라피의 첫 화보는 ‘
드림
보야지(Dream Voyage)’
를
주제로 했다. 불확실한 미래지만 자신만의 꿈을 향해 여정을 멈추지 않는 드리머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. 화보 속 청하는 획일적이지 않은 청하만의
색깔과
개성으로 탑 스타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.
코드그라피의 웨이브 로고가
매력적인
‘
쿨
코드 웨이브 심볼 크롭 티셔츠’
와
‘
웨이브
심볼 컷아웃 반팔 티셔츠’ 등 코드그라피의 24 썸머 컬렉션을 착용한 청하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. 또한 ‘
테크
나일론 후드 바람막이 시어자켓’
과
‘
웨이브
심볼 볼캡’ 등과 함께 청하의 힙하고 세련된 무드를 더욱
돋보이게
해주는 화보도 함께 만날 수 있다.
청하와 코드그라피의 24 썸머 컬렉션과 화보는 3월 25일부터 코드그라피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, 무신사, 29cm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. 또한 24SS 컬렉션 5만원 이상 구매 시 청하 포토+스티커 1Set를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.
한편, 코드그라피는 지난해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며 런칭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오고 있다. 올해는 백화점과 아울렛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유통망의 확장과 함께 71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. 특히, 올해는 일본의 OEM 업체인 ‘
웨스트업플로우
(West Up Flow)’
와의
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