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그룹 아일리원
(ILY:1)
이 내달
4
일 디지털 싱글을 들고 컴백한다
.
아일리원
(
아라
,
리리카
,
하나
,
로나
,
나유
,
엘바
)
은
25
일 자정 공식
SNS
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
‘IMMM’
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
.
아일리원은 데뷔
2
주년 당일인
4
일 정오 신곡 발매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고
, ‘
청순돌
’
아일리원과는 다른 분위기의 커밍순 포스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
.
공개된 이미지는 스크래치가 난 짙은 회색 배경과 함께 중앙에 적혀있는
‘IMMM’
이란 문구가 와일드한 느낌을 더하며 강렬한 인상을 안긴다
.
특히 이미지 우측에 진한 핑크빛으로 적힌
‘WHO’
라는 문구가 무슨 의미가 있을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킨다
.
아일리원의 컴백 신곡
‘I MY ME MINE’(
아이 마이 미 마인
)
은 그룹 트레저의 작곡가
P.K(
최필강
)
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
,
아일리원은 이번 신보를 통해 지금껏 보여줬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다
.
올해 초 일본 프로모션을 비롯해 예능
,
음악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온 아일리원은 이번 컴백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
.
아일리원은 순차적으로 티저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며
,
두 번째 디지털 싱글
‘I MY ME MINE’
은 내달
4
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
.